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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수소 연료전지 플랫폼 구축

국도비 27억원 확보… 수소충전소 설치 등 산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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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19-09-02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일 9월 중 월례조회에서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의 선점이 중요하다"고 말문을 연 뒤 "새로운 길은 분명 두렵고 험난하고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어려움을 각오하고 새로운 길로 갔을 때 부안군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아 정부와 전북도의 수소산업 발전의 중심을 부안군이 선점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전북 부안군이 트럭‧버스 등 중대형 상용차와 건설기계 및 지게차를 비롯 드론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 개발에 따른 지역 신산업 창출을 골자로 수소 연료전지 산업 플랫폼 구축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트럭‧버스 등 중대형 상용차와 건설기계 및 지게차를 비롯 드론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 개발에 따른 지역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수소 연료전지 산업 플랫폼 구축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신규 국책사업을 발굴을 통해 수소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전북도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발표 관련 '정부는 물론, 전북도의 수소산업 육성 로드맵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과감한 투자와 적극행정을 밑그림으로 민선 7기 미래 전략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수소 연료전지 산업 플랫폼 구축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부안군은 국‧도비 153억원 등 1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수소 차량용 연료전지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또,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및 (구) 부안군수 관사를 활용한 건물용 SOFC 연료전지 실증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도비 27억원을 확보해 전북에서 4번째로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연료전지는 수소연료를 대기 중의 산소와 전기 화학반응을 통해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장치다.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지인 태양광, 풍력보다 발전소요 면적이 작고 발전량 통제가 가능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 연료전지 시장의 경우 2013년 1억9,000만 달러에서 2015년 4억1,350만 달러를 거쳐 올해는 12억5,4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2일 9월 중 월례조회에서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의 선점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길은 분명 두렵고 험난하고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어려움을 각오하고 새로운 길로 갔을 때 부안군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아 정부와 전북도의 수소산업 발전의 중심을 부안군이 선점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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