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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안읍민의 날 '성료’

산업장 = 이영식씨 등 5명 '읍민의 장'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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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  '제1회 부안읍민의 날 대동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 수생정원 입구 썬키스로드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박연기(왼쪽에서 세 번째) 부안읍장이 이영식씨(산업장 = 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제1회 부안읍민의 장'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회원들이 수준 높은 실력을 과시하며 식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축사를 통해 "'생동하는 부안‧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열어가기 위해 옷소매를 걷고 묵묵히 일 잘하는 군수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해 결코 서두르지 않겠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는 단호하게 추진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차근차근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제1회 부안읍민의 날 대동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부안 출신 국민가수 진성의 특별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1943년 10월 1일 부안읍 승격을 기념한 '제1회 부안읍민의 날 대동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 수생정원 입구 썬키스로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1회 부안읍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부안군‧부안읍‧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부안읍 이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부안읍 승격 76주년을 맞아 자존감 회복과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박연기 부안읍장과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립농악단의 풍물놀이와 주민자치센터의 라인댄스 및 노래교실 공연이 식전행사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기념식에서 부안읍정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 효열장 = 이순주 ▲ 공익장 = 김정락 ▲ 산업장 = 이영식 ▲ 문화체육장 = 신만근 ▲ 애향장 = 조광제씨 등이 각각 '제1회 부안읍민의 장'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1979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해 부안읍에서 공직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을 뿐만 아니라 20여년을 부안읍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동안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으며 제1회 부안읍민의 날 행사를 기획‧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은 김현철 前 부안읍장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이 밖에도 부안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재희)와 부안 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정)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또한, 부안 출신 국민가수 진성의 특별공연과 포스댄스컴퍼니를 비롯 다양한 공연이 풍성하게 펼쳐졌으며 민속경기로 부안읍 OX 퀴즈대회가 열려 인기를 끌었고 경품추첨도 진행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생동하는 부안‧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열어가기 위해 옷소매를 걷고 묵묵히 일 잘하는 군수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해 결코 서두르지 않겠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때는 단호하게 추진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차근차근 이뤄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장 행보를 통해 수렴된 소중한 건의사항과 의견들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정확히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동한마당 행사를 통해 읍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 개최의 '견인차'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부안읍'은 동도면과 하동면이 1914년 통합돼 형성됐으며 당시 부령면으로 불렀고 1943년 10월 1일 읍으로 승격되면서 부안읍으로 개칭됐고 ▲ 동중리 ▲ 선은리 ▲ 내요리 ▲ 외하리 ▲ 신흥리 ▲ 봉덕리 ▲ 서외리 ▲ 신운리 ▲ 모산리 ▲ 행중리 ▲ 연곡리 ▲ 옹중리 등 12개 범정리와 83개 행정리로 형성돼 있으며 면적은 24.9㎢에 23,600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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