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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6개월~만 18세ㆍ임신부ㆍ만 62세 이상 어르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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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  전북 부안군이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와 동시에 유행하는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고 오는 8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부안군청 전경 및 권익현 군수)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와 동시에 유행하는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 6개월~만 18세 ▲ 임신부 ▲ 만 62세 이상 어르신으로 2회 모두 접종해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만 65세 이상 무료 접종이 만 62세로 하향 조정됐고 처음으로 만 13세~18세까지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또, 인플루엔자 백신을 기존 3가에서 A형 독감 2종ㆍB형 독감 2종 등 4종을 예방할 수 있는 4가로 변경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 25개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단, 연령대별 접종시기 및 접종 기관이 다른 만큼, 반드시 일자를 확인해야 한다.

 

생후 6개월부터 만 12세까지는 오는 8일부터 엔젤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접종하면 된다.

 

만 13세부터 18세 및 임신부는 22일부터 8개 의료기관ㆍ만 62세 이상은 10월 13일부터 25개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여파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료 접종 대상자는 가급적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광복절 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기온이 내려가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올해 가을과 겨울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면 의료체계에 치명적으로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불려 감기와 같은 병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ㆍ기관지ㆍ폐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생기는 다른 병이다.

 

감기와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폐렴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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