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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디지털 문화대전' 편찬

2022년 1월 서비스 목표…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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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기자
기사입력 2019-09-30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안병욱(오른쪽) 원장이 30일 지역의 방대한 관련 자료를 수록하는 "디지털 부안문화대전 편찬"에 따른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이 국문과 영문으로 지역의 방대한 관련 자료를 수록하는 '디지털 부안문화대전 편찬'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시동을 걸었다.

 

'디지털 부안문화대전'은 부안군의 역사 및 문화자료를 집대성한 성과를 디지털로 제작해 보존과 연구에 활용된다.

 

특히 ▲ 지리 ▲ 역사 ▲ 문화유산 ▲ 성씨와 인물 ▲ 정치 ▲ 경제 ▲ 사회 ▲ 종교 ▲ 문화와 교육 ▲ 생활과 민속 ▲ 구비전승 ▲ 언어 ▲ 문학 등 9개 분야가 수록된다.

 

부안군은 오는 2021년 12월까지 기초자료 수집과 원고 집필 및 교열 검수를 비롯 시스템 개발‧멀티미디어 제작 등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015년 부안군지가 편찬된 이후 누구든지 쉽게 접하고 원하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디지털 부안문화대전 편찬' 사업은 우리문화 바로알기 일환으로 추진되며 30일 권익현 군수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안병욱 원장이 업무에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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