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20일까지 16일간… 볼거리‧체험행사 풍성

- 작게+ 크게

신성철 기자
기사입력 2019-10-05

 

▲  5일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나들이객들이 구절초를 행락객들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유진섭(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 정읍시장과 대안정치 유성엽(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 전북 정읍‧고창) 대표와 김생기(앞줄 오른쪽) 前 정읍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와 행락객들이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유진섭 정읍시장이 "올해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유진섭(앞줄 가운데) 전북 정읍시장과 대안정치 유성엽(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 전북 정읍‧고창) 대표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정읍 구절초 꽃 축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가수 변진섭과 김창완 밴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행락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 반열에 오른 '정읍 구절초 꽃 축제'가 5일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인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정읍 구절초 꽃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10만여㎡의 숲을 가득 메운 구절초의 은은한 색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구절초와 소나무 숲‧섬진강 상류인 옥정호의 맑은 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는 풍경을 감상하며 ▲ 구절초 숲 꽃잠 ▲ 구절초 꽃길 트레킹 ▲ 구절초 사진 공모전 ▲ 국악을 사랑한 비보이 ▲ 색소폰 콜라보레이션 ▲ 재즈 앙상블 ▲ 줄타기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지역 특산물인 ▲ 약초 비빔밥 ▲ 단풍미인 한우 ▲ 발효주 ▲ 쌍화차 ▲ 구절초를 이용한 고추장과 발효주를 음식장터에서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 사랑의 방송국 ▲ 꽃길 음악회 ▲ 버스킹 등 부대공연 및 ▲ 유색벼 아트경관 ▲ 농특산물 먹거리장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올해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 이어 축하음악회가 5일 오후 4시부터 가수 변진섭과 김창완 밴드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뤄 대성황을 이뤘고 행사장 곳곳에 구성된 저잣거리는 ▲ 먹거리 ▲ 체험거리 ▲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관광객들을 즐거움으로 이끌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 6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구절초 꽃 축제에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관련 부서와 단체 및 기관과 긴밀한 소통‧협업을 밑그림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올해는 이른 아침 물안개와 어우러진 구절초 풍경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하는 행락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비해 1시간 앞당겨 공식 개장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전북서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