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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줄포면' 연초 방문

함께 상생 도약하는 2020년 매력부안 군정보고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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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 등에 초점을 맞춰 지난 10일 포문을 연 "함께 상생 도약하는 2020년 매력부안 군정보고"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고 있다.  (13일 세 번째 일정으로 줄포면을 찾은 권익현 군수가 2020년 한 해 동안 추진할 군정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부안군 줄포면 새마을부녀회 강도순(오른쪽) 회장이 '공감확산 연초방문'을 위해 13일 오후 2시 줄포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을 찾은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줄포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학생들이 감미로운 선율의 오카리나 연주를 하는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나처럼 해봐요~ 이렇께!                                 줄포초등학교 이주영 교사의 지도로 1학년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20 줄포면 연초방문 공감확산'에 참석한 면민들이 초등학생들의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박수갈채로 화답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에서 세 번째) 군수가 문화공연을 선보인 줄포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줄포면 체육진흥회 박태수(왼쪽) 회장이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며 (재)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20 줄포면 공감확산 연초방문'에 앞서 식순에 따라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허진상(앞줄 오른쪽 첫 번째) 줄포면장을 비롯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지난 7일자로 취임한 신임 허진상 줄포면장이 업무보고를 통해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등 구석구석 세밀하게 살피는 실핏줄 행정 및 월 1회 직원 자체 청렴간담회를 통해 민원온도를 체크하는 동시에 올해 천배산 체련공원 정비와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굵직한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허진상 줄포면장이 "줄 수 있는 건 포근한 마음 밖에 없다는 일념으로 자꾸만 오고 싶은 줄포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뜻을 모아 새해 각오를 다짐한 '이행시'.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권위나 형식보다는 실리중심에 무게를 두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군정의 주요 계획을 파워포인트로 생동감 있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세이공청(洗耳恭听) 공감대화' 시간을 통해 면민들의 건의사항을 여과없이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경자년 '하얀 쥐띠의 해'를 맞아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연초 방문을 시작했다"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기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정진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의회 문찬기 의원(다선거구 = 보안‧진서‧상서‧줄포면)이 면민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줄포면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한 '세이공청 공감대화'를 마무리한 뒤 자리를 출입구로 이동해 귀갓길에 나선 참석자들의 두 손을 맞잡고 낮은 자세로 허리를 숙여 배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안군수가  13일 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약 70분 동안 진행한 "공감확산 연초방문"을 마친 뒤 줄포면 서빈 3길에 터를 잡고 있는 '서빈 1 경로당'으로 자리를 옮겨 부안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큰 절'을 올리고 있다.     © 김현종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 등에 초점을 맞춰 지난 10일 포문을 연 "함께 상생 도약하는 2020년 매력부안 군정보고"가 회차를 거듭할 수록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줄포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줄포에서 시작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세 번째 릴레이 연초 방문은 '새롭고 희망찬 부안의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부안군의 2020년 군정비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면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특별한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부안군정의 총수인 군수에게 자유스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약 70분 동안 쌍방향 대화의 장으로 행정과 주민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었다.

 

이날 연초 방문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마을지도자를 비롯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꽃다발 전달(줄포면 새마을부녀회 강도순 회장) ▲ 문화공연(줄포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오카리나 연주) ▲ 장학금 기탁식(줄포면 체육진흥회 박태수 회장) ▲ 국민의례 ▲ 주요 참석자 소개 ▲ 줄포면 주요 업무보고 ▲ 군정비전공유 ▲ 세이공청(洗耳恭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진상 줄포면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신성마을 광장 재포장 등 34건의 주민행복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문을 연 뒤 "농민공익수당과 공익형직불제 및 줄포생태공원과 연계한 농‧특산물 등 판매촉진을 밑거름 삼아 안정적인 농가 경영은 물론 6차 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등 구석구석 세밀하게 살피는 실핏줄 행정 및 월 1회 직원 자체 청렴간담회를 개최해 민원온도를 체크하는 동시에 올해 천배산 체련공원 정비와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굵직한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아 새해 각오를 이행시로 다짐해 보았다"며 " 수 있는 건 근한 마음 밖에 없다는 일념으로 자꾸만 오고 싶은 줄포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경자년 '하얀 쥐띠의 해'를 맞아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연초 방문을 시작했다"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기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정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문화‧역사‧예술적 가치를 재창조해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육성 및 문화관광 콘텐츠로 글로벌 휴양관광도시를 지향하겠다"며 "대형 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을 통해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역시 일궈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도전과 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부안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및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며 권위나 형식보다는 실리중심에 무게를 두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군정의 주요 계획을 파워포인트로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또 "주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원신과 본동마을에 주차 공간 확대 및 문화향유 충족을 위해 줄포 작은도서관 건립을 비롯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 상설 야외무대 역시 설치할 예정"이라며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동안 뿌린 씨앗의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도 기운내자"고 덧붙였다.

 

권 군수는 이날 면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한 '세이공청 공감대화'를 마무리한 뒤 출입구로 자리를 이동해 참석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새해 덕담을 건넨 뒤 민생현장 탐방 일환으로 '서빈 1 경로당'과 '목중경로당' 및 '대동농장(돈사)'을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 경로당 증축 ▲ 냉장고 및 환풍기 교체 지원 ▲ 안마의자 설치 ▲ 화장실 리모델링 ▲ 도배 ▲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등이 건의됐다.

 

한편, 이번 연초 방문은 ▲ 14일 = 변산면 ▲ 16일 = 하서면 ▲ 17일 = 상서면‧부안읍 ▲ 20일 = 백산면‧진서면 ▲ 21일 = 동진면‧보안면 ▲ 22일 = 계화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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