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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 청년 목소리 정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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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8-24

 

▲  권익현(앞줄 가운데) 전북 부안군수가 24일 미래의 주역인 청년과 함께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정책 가속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출범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박현규 부군수가 24일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미래의 주역인 청년과 함께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정책 가속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24일 '청년정책위원회'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군청 5층 대회실에서 출범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의 권익증진과 능력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 부안군 청년지원 조례를 근거로 태동했다.

 

위윈회는 박현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안군의회 의원과 각 분야 관련 전문가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과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에 대한 심의ㆍ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은 당연직을 제외한 12명을 청년으로 구성해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첫 회의에서 앞서 진행한 위촉장 수여식을 통해 "청년과 함께 청년정책의 새로운 협치와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친화도시 부안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4월 도내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0년 청년활력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부안청년센터가 설립돼 청년중심 활동 플랫폼으로서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해 청년친화도시 부안의 마중물 역할 및 행정안전부 주관 하반기 지역 활성화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 전북연구원 청년정책 컨설팅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설계ㆍ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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