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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기 세계잼버리 팬클럽' 모집

16일까지 접수… SNS로 잼버리ㆍ부안명소 홍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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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신 기자
기사입력 2020-09-01

 

▲  전북 부안군이 오는 2023년 8월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를 홍보할 "제1기 팬클럽"을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부지 =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제1지구 267만평)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오는 2023년 8월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를 홍보할 "제1기 팬클럽"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세계잼버리와 부안군 홍보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군민으로 본인의 SNS 활동이 활발하고 탐방기사 등 각종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팬클럽으로 선발되면 세계잼버리 각종 사업의 진행상황 홍보와 관광객들의 세계잼버리 개최지 부안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지 및 먹거리 등을 본인의 ▲ 블로그 ▲ 페이스북 ▲ 유튜브 등의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부안군 새만금잼버리과 잼버리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는 새만금 세계잼버리 홍보활동을 추진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새만금을 국내 ・ 외에 알리는 일과 함께 민 ・ 관 협력을 통한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이번에 모집하는 팬클럽을 통해 군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는 동시에 잼버리 붐업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세계잼버리 성공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전 지구적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첨단 IT기술과 깨끗한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새만금이 생태문명의 시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클럽’ 명칭은 부안 세계잼버리를 지지하고 후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사용한 ‘서포터즈’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2023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171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세계잼버리 개최에 따른 직 ・ 간접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잼버리 전후 기대효과에 대해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를 포함할 경우 국가적으로 9조8,016억원 ・ 전북은 5조5,318억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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